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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다이나믹 디, 2026 대학생 자작차 바하 대회서 그랑프리 차지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바하) 부문에서 대림대학교 다이나믹 디(Dynamic D) 팀이 KSAE Grand Prix Baja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23개 대학과 중국·인도 참가팀 2개를 포함해 총 25개 대학 33개 팀,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오프로드 경기로 진행된 바하 부문에서 다이나믹 디 팀은 검사와 동적성능평가를 비롯한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동상을 받았던 이 팀은 올해 산업통상부장관상과 상금을 함께 받으며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보였다.

부문별 수상 결과

금상은 서영대학교 튜닝-엑스(Tuning-X), 은상은 전북대학교 에이알티(A.R.T), 동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엠아이피-비(MIP-B)가 차지했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 지붕이(G-BungE) 팀은 뛰어난 기술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군산시장상에 해당하는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중부대학교 제이기어(J-GEAR) 팀은 지난해에 이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정선경 회장은 시상식에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이전보다 더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무대는 포뮬러 부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07년부터 매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자동차 설계·제작 기술을 직접 익히도록 돕고 있다. 대회는 Baja와 Formula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어지는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은 오는 8월 2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광군의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다. 올해부터는 같은 기간 2026 대학생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도 함께 개최돼 참가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넓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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