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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투르 드 프랑스 9년째 공식 파트너로 타이어 1500개 지원

참고 이미지사진 Ivan Radic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콘티넨탈타이어가 세계 최대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파트너로 9년 연속 참여한다고 7월 7일 밝혔다. 올해는 자전거는 물론 지원 차량과 공식 운영 모터사이클까지 대회 전반의 타이어를 책임진다. 자전거 타이어 1,000개 이상, 지원 차량용 400개 이상, 모터사이클용 120개 규모로 대회 전체 모빌리티를 뒷받침한다.

2026 투르 드 프랑스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21개 스테이지, 총 3,33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참가 6개 프로 사이클링 팀에 자전거 타이어 1,000개 이상을 공급하는데, 이는 전체 참가 선수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산악부터 평지까지, 지원 차량에도 정밀한 성능 요구

대회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도 콘티넨탈의 몫이다. 올해는 70대 이상의 지원 차량과 약 30대의 공식 운영 모터사이클이 콘티넨탈 타이어를 달고 코스를 함께한다. 3주 동안 산악과 평지, 고속 구간을 오가는 대회 특성상 운영 차량에도 정확한 조향과 접지력, 제동 성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지원 차량에는 울트라콘택트 NXT, 에코콘택트 6, 프리미엄콘택트 7이 공급된다. 이 중 울트라콘택트 NXT는 3년 연속 대회 서비스 차량에 장착되며 다양한 노면에서 성능을 검증받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투르 드 프랑스는 선수와 장비, 운영 차량 모두에 높은 성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대회”라며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 바퀴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개 검증

타이어 브랜드에게 투르 드 프랑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가혹한 시험대이기도 하다. 3주간 3,333km 구간에서 자전거와 자동차, 모터사이클이라는 서로 다른 세 종류의 바퀴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승용 타이어를 쓰는 일반 소비자에게는 낯선 무대일 수 있지만, 울트라콘택트 NXT가 3년째 서비스카에 오른다는 사실은 도로 위 일반 타이어의 내구성을 가늠할 수 있는 근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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