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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가민과 협업…런 코리아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참고 이미지사진 Ivan Radic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GPS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과 손잡고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26년 7월 22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모빌리티와 웨어러블 테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더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라는 공통된 가치를 내세워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내 가민 브랜드샵에서 브랜드 디스플레이를 운영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11월 런 코리아까지 이어지는 협업

양사의 협력은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2026 가민 런 코리아'에서도 계속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장에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이번 협업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티넨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타이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타이어 브랜드가 GPS 웨어러블 기기 회사와 손을 잡는 조합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정밀한 기술로 신뢰를 준다'는 메시지의 결은 비슷하다. 특히 타이어처럼 소비자가 직접 검색해 구매하기보다 정비소나 딜러 추천에 의존하는 제품군에서는, 이런 방식의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이 브랜드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오프라인 디스플레이에서 러닝 대회 후원까지 이어지는 이번 협업 구조는 단발성 이벤트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실제 판매 전환보다는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캠페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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