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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7월 프로모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최대 260만 원 지원

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7월부로 종료되는 가운데,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최대 260만 원 상당의 7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정부의 세제 혜택 종료 시점에 맞춰 구매 지원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7월 15일까지 출고 시 제공되는 개별소비세 지원금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RS는 41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RS는 44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0만 원의 유류비 지원, 36개월 기준 연 4.9% 저금리 할부가 더해져 초기 구매 부담을 줄였다. 2026년 1월 생산 차량은 40만 원, 2월과 3월 생산 차량은 각각 30만 원과 20만 원의 재고 할인이 차등 적용된다.

기존 고객 혜택도 확대

기존 GM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홈커밍 페스티벌 대상도 넓어졌다. 기존 스파크·마티즈 보유 고객뿐 아니라 라세티와 말리부 보유 고객까지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정 중고차 업체인 롯데렌탈에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7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이 더해져 총 8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추가된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한 30만 원의 특별 우대 프로그램도 본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계속된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는 일시불 구매 시 200만 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사업자 명의 고객이나 픽업트럭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개소세 감면 종료로 늘어나는 세 부담이 신경 쓰인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7월 15일 이전 출고를 마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말리부와 라세티까지 혜택 대상이 확대되면서, 오랫동안 타던 차를 정리하고 신차로 갈아타려는 기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쉐보레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후 정비 서비스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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