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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8월 프로모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유류비 지원에 노후차 할인까지

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의 8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주력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픽업트럭 시에라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저금리 할부, 노후차·소형차 보유 고객 특별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유류비 지원과 신설 오너 프로그램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6개월 기준 연 4.9%, 최대 60개월 기준 연 5.4%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5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재고 할인이 추가된다.

8월부터는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를 보유한 고객이 두 차종을 구매하면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받는데, 쉐보레 차량뿐 아니라 타사 소형차 보유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최초 등록일이 2019년 7월 31일 이전인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등을 보유한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인 롯데렌탈에 차량을 매각하고 두 차종을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이어져, 70만 원 할인과 10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이 함께 제공된다.

시에라·트림 개편, 시승 이벤트도 병행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는 일시불 구매 시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고, 초저리 초장기 할부 이용 시에도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와 동일한 이율이 적용된다. 2026년 4월 생산분 구매자에게는 100만 원의 재고 할인이 추가되며, 픽업트럭·대형 SUV 보유자(가족 포함)를 위한 대형차 오너 프로그램과 사업자 명의 구매자를 위한 특별 할인도 각각 100만 원씩 마련됐다.

제품 구성도 일부 바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트림은 LS 딜럭스로 개편돼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이 새로 적용됐으며, 가격은 2199만 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다. ACTIV 트림에는 15만 원짜리 블랙 루프 옵션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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