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8월 프로모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최대 270만원 할인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쉐보레가 8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등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유류비 지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36개월 기준 연 4.9%, 최대 60개월 기준 연 5.4% 이율에 5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제공되며, 2026년 1월 생산분에 한해 최대 50만 원의 재고 할인도 추가된다.
소형차 오너·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신설
8월부터 새로 시작하는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때 1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쉐보레 차량뿐 아니라 타사 소형차 보유 고객도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2019년 7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한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이 추가된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업체인 롯데렌탈에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 원 할인과 10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혜택을 합치면 최대 270만 원까지 할인폭이 커진다.
픽업트럭 시에라에도 금융 혜택이 강화됐다. 일시불 구매 시 200만 원 할인이 제공되며, 초저리 초장기 할부 이용 시 최대 36개월 연 4.9%, 최대 60개월 연 5.4% 이율이 적용된다. 2026년 4월 생산분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재고 할인이 추가되고, 대형차 오너 프로그램과 사업자 명의 구매 고객에게도 각각 100만 원의 별도 할인이 마련됐다.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트림은 LS DELUXE로 변경되며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이 새로 적용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0% 기준 2,199만 원이다. ACTIV 트림에는 15만 원짜리 블랙 루프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 신규 출시를 기념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숙박권 1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여러 할인 프로그램이 동시에 적용되는지, 선택형으로 하나만 고를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 270만 원이라는 할인 폭은 여러 조건이 모두 겹칠 때 나오는 수치인 만큼, 실제 구매 상담 시 각 조건의 중복 적용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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