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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GMC 인천 전시장 오픈, 전국 12번째 거점으로 수도권 서부 공략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캐딜락과 GMC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규 전시장을 열었다. 이번 인천 전시장은 두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으로, 2025년 10월 수원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서울 송파, 4월 부산 해운대에 이어 문을 연 것이다.

전시장은 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17번길 28에 위치하며, 남동산업단지와 관공서, 백화점 등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왕복 12차선 대로변에 있어 눈에 잘 띄는 것도 특징이다. 규모는 약 363.6㎡(110평)로 전면 28m 통유리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GMC 허머 EV 전용 공간도 마련

특히 이번 전시장에는 GMC 허머 EV SUV를 위한 별도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헤일로 모델을 고객이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운영은 아주그룹 자동차사업부 산하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가 담당한다. 아주모터스는 기존 수원 전시장과 캐딜락 수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고객 응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네트워크 확장 속 행보

캐딜락 GMC는 2025년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2026년 송파, 부산, 인천까지 잇달아 전시장을 열며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이 더 많은 고객이 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장 관련 정보는 캐딜락과 GM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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