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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씨라이언 7, 일본서 사양 개선 및 가격 인상…국내 출시는 언제

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가 일본 시장에서 중형 SUV 씨라이언 7의 일부 사양을 개선한 신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트렁크를 덮는 가림막인 리어 토노 커버가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모델에 기본 장착됐다. 또한 조수석 사이드미러의 가동 범위를 최적화해 운전석에서의 후방 시인성을 높였다.

가격도 소폭 올랐다.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제반 비용 인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새로운 가격은 후륜구동 모델이 498만3000엔, 사륜구동 모델이 575만3000엔으로 기존보다 각각 3만3000엔(약 30만원) 상승했다.

국내 출시 시점에 관심

BYD는 통상 일본에서 공개한 모델을 2~3개월 내 한국 시장에도 선보이는 흐름을 보여왔다. 이번 개선 모델 역시 비슷한 시차를 두고 국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출시 시점과 국내 판매가에 관심이 모인다. 리어 토노 커버 기본 장착이나 사이드미러 개선 같은 세부 사양이 국내 모델에도 동일하게 반영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씨라이언 7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공개

BYD는 씨라이언 7 시리즈의 일본 내 누적 등록 2000대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모델 '씨라이언 7 리미티드'도 함께 내놓았다. 후륜구동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벤더 색상을 적용했으며, 판매 대수는 20대로 한정된다. 이 역시 국내 도입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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