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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언 6 DM-i, 1회 주유·충전으로 1400km 주행 화제

사진 Ethan Llama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가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약 1400㎞를 달렸다는 실제 운행 사례가 알려지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 인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거나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다녀온 장거리 주행 후기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씨라이언 6 DM-i는 전기모터와 엔진을 함께 활용하는 PHEV 방식으로, 평소에는 전기로 주행하다가 배터리가 소진되면 엔진이 개입해 추가 발전과 구동을 돕는 구조다. 이 때문에 순수 전기차보다 충전 부담이 적으면서도 장거리 이동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사용자들의 주행 경험이 온라인에 축적되면서 PHEV의 장거리 이동 능력이 소비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사례로 꼽힌다.

뷰익 엘렉트라 E7도 국내 출시 예고

이런 가운데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도 PHEV SUV '엘렉트라 E7'의 국내 판매를 예고하면서 관련 선택지가 넓어지는 분위기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부담 없이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는 PHEV의 특성이 국내에서도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씨라이언 6의 실사용 사례와 맞물려 새로운 PHEV 모델들의 등장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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