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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경기 용인에 38번째 전시장…3S 거점으로 확장

참고 이미지사진 GZrex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경기도 용인에 국내 승용 부문 38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4일 공식 개장했다. 전시장은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면적은 약 300평(989.44㎡)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가 추가로 문을 연다. 서비스센터가 가동되면 판매(Sales), 부품(Spare Parts), 정비(Service)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3S 복합거점으로 운영된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BYD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가 맡아 운영한다.

경기 남부권 접근성 강화

용인은 수원,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 주요 도시와 가까운 데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 쉬운 위치다. BYD코리아는 이번 거점을 통해 경기 남부 고객들의 판매·정비 접근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판매시설만 우선 개장하고 서비스센터를 뒤이어 추가하는 방식은 초기 고객 대응을 빠르게 시작하면서 정비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갖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장을 기념해 고객 행사도 마련됐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장우산을 증정한다.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기내용 캐리어가 지급된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용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판매와 정비가 통합된 경기 남부 거점으로 운영하겠다며, 구매 이후 사후관리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BYD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별 고객 경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이번 용인 거점 개장을 계기로 전국 판매·서비스망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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