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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서울 동북권 첫 매장 스타필드마켓 월계에 오픈

참고 이미지사진 User 3204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8월 28일 서울 노원구 마들로3길 15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이번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리뉴얼해 전날인 27일 개장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내에 자리 잡았으며, 쇼핑과 외식을 즐기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운영된다. 규모는 총 139㎡(약 42평)로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별도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부터 출고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와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운영사인 DT네트웍스는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DT네트웍스는 개장을 기념해 방문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고,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BYD 장우산을, 해당 지점에서 출고한 고객에게는 BYD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경기·부산·경남에 걸쳐 총 15개의 BYD 승용 전시장과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모델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스타필드, 이마트 같은 생활형 복합쇼핑몰을 거점으로 삼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 전시장이라는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가족 단위 고객을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승용 부문 출범 이후 빠르게 36개 거점을 확보한 BYD코리아가 서울 동북권까지 영역을 넓힌 만큼, 하반기 판매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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