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누적판매 1만대 기념해 제빵사 김진서에 씨라이언7 전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승용차 인도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넘어섰다. 이를 기념하는 방식으로 회사는 광고나 행사 대신 한 청년 제빵사에게 전기차 씨라이언7을 전달하는 것을 택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김진서 씨는 제빵 경진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Bake Your Dream)'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전했다. 개인 매장이 없는 상태에서 대회에 나섰지만, 화려한 배경 없이 스스로 역량을 쌓아 최종 6위에 올랐다. BYD코리아는 그의 이런 도전 방식이 회사 사명인 '빌드 유어 드림(Build Your Dreams)'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전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방식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 부문 대표는 김진서 씨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BYD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차량 전달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데 의미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김진서 씨는 "BYD 브랜드가 걸어온 길, 추구하는 방향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삶의 방식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며 "제빵사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씨라이언7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 가치와 브랜드 철학의 접점
BYD는 작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해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그 여정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다는 점이 이번 이벤트에도 반영됐다. 조인철 대표는 이번 씨라이언7 전달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전의 가치와 기회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전기차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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