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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평택 전시장 개장, 국내 승용 판매망 37곳으로

참고 이미지사진 GZrex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2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BYD코리아가 경기 평택에 승용 부문 37번째 전시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BYD Auto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실내에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자주식 주차 공간은 64대분이며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함께 갖췄다.

위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평택은 물론 경기 남부권 거주자가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 쉬운 자리에 자리 잡았다.

올해 목표 35곳 넘어선 37곳

이번 개장으로 BYD코리아의 국내 승용 전시장은 모두 37곳이 됐다. 회사가 올해 제시했던 35곳이라는 목표를 이미 넘어선 수치로, 목표 달성 이후에도 판매망을 계속 늘리고 있는 셈이다. 브랜드 진출 초기 단계에서 전시장 수는 실제 차를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접점의 밀도를 뜻한다. 온라인 정보만으로 구매를 결정하기 어려운 전동화 차량 특성상, 생활권 안에 시승 가능한 거점이 있는지가 구매 검토의 문턱을 좌우한다.

정비 접점은 연말 26곳까지

판매망과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도 확대된다. 현재 전국 20곳인 서비스센터를 연말까지 26곳으로 늘린다는 것이 회사 계획이다. 수입 브랜드를 고를 때 실질적인 걸림돌로 꼽히는 부분이 정비 대기와 이동 거리인 만큼, 차주 입장에서는 전시장 수보다 서비스센터 확충 속도가 더 체감되는 변화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동화 차량이 늘면서 고객이 직접 차량을 경험하고 선택지를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하며, 생활 반경과 가까운 곳에서 제품과 기술을 접할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상담과 시승, 구매에 그치지 않고 정비와 수리 단계까지 접근성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회사가 내세운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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