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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동대문 전시장 오픈으로 연내 35개 목표 조기 달성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을 열었다. 이번 오픈으로 BYD코리아는 올해 목표로 세웠던 승용 부문 전시장 35개 구축 계획을 달성했다. 동대문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5번째 전시장으로,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총 면적은 약 90평(299.87㎡) 규모이며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해당 전시장은 종로, 성동, 중랑, 광진, 성북구 등 서울 주요 자치구와 인접해 있어 강북권과 동부권 고객을 아우를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가 관건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 2곳(서초, 동대문),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전국 14개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서비스센터는 서초·분당·일산·수원·부산 사상·동래 등 6곳을 두고 있다. 전시장 수는 빠르게 늘었지만 서비스센터는 그보다 적은 규모로, 판매망 확대와 사후관리 역량이 균형을 이룰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DT네트웍스는 동대문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내방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시승 완료 고객에게 장우산을, 출고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오픈 기념 시승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동대문 전시장은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76(용답동)에 위치해 있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동대문 전시장이 서울 도심 및 동북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연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판매부터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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