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서울 강동에 전시장 신규 오픈…수도권 동부 공략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서울 강동구에 'BYD Auto 강동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서울 강동권은 물론 경기 하남, 구리 등 인접 수도권 동부 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입지로,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업무지구와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이 도보권에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끌어들일 수 있는 위치라는 설명이다.
전시장은 BYD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모던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소형 전기 SUV 아토 3, 스포츠 세단 씰, 중형 SUV 씨라이언 7, 최근 출시된 소형 해치백 돌핀까지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시승해볼 수 있다. 공식 운영사인 삼천리EV는 개장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치킨 쿠폰 등을 제공한다. 다만 리유저블백은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국 네트워크 확대 흐름 속 개장
BYD코리아는 이번 강동 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국 33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전시장 35개, 서비스센터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천리EV 측은 업무지구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입지 덕분에 다양한 고객층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으며, BYD코리아 측도 네트워크 확장이 단순한 지점 수 증가가 아니라 고객과의 접점을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BYD가 수도권 동부처럼 생활 동선이 뚜렷한 지역에 거점을 늘리는 것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규 전시장 개장으로 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시승과 상담을 더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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