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딜러 DT네트웍스, 9월 2일 수원서 kt위즈 연계 브랜드 데이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 승용 부문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오는 9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DT네트웍스 Brand Day'를 연다. DT네트웍스와 kt wiz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행사로, BYD 출고 고객과 야구팬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T네트웍스는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총 100팀을 경기장에 초청한다. 초청받은 고객에게는 kt wiz 홈 경기 관람 기회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EALION 6 DM-i를 비롯한 BYD 주요 차량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kt wiz 응원단·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시구부터 스카이박스 초대까지
경기 시작에 앞서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직접 시구자로 나선다. 경기 중에는 BYD 돌핀 댄스타임과 그라운드 레이싱 등 이닝 이벤트가 진행되고, 참여자에게는 DT네트웍스 kt wiz 스카이박스 초대권이 증정된다.
권혁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BYD 오너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야구팬들에게 BYD의 다양한 차량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히며,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DT네트웍스만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T네트웍스는 올해 kt wiz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홈 경기 덕아웃 및 전광판 광고, 출고 고객 전용 스카이박스 운영 등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계열사인 DT네트웍스는 현재 전국 15개 BYD 전시장과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딜러 중심 마케팅이 갖는 의미
이번 행사는 BYD코리아가 아닌 딜러사 주도로 기획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국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심리적 거리를 신뢰받는 딜러사가 지역 밀착형 이벤트로 좁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이 BMW 딜러 사업에서 쌓은 고객 관리 방식을 BYD에도 적용하는 모양새로, 출고 고객에게는 단순 구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더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런 마케팅이 실제 판매 확대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실적으로 확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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