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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언센트 차콜 탈취제', 향 대신 냄새 분자 흡착 제거

참고 이미지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이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고 냄새 분자를 직접 흡착해 없애는 무향 탈취제 '언센트 차콜 탈취제'를 출시했다. 기존 방향제나 탈취제는 강한 향으로 악취를 가리는 방식이 많았지만, 향과 악취가 섞이면 오히려 불쾌한 혼합취가 발생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인공 향료를 넣지 않은 무향 설계에 특허받은 흡착 활성탄을 적용해 숯보다 강한 흡착력으로 냄새 분자를 잡아낸다. 여기에 공기청정기 필터에 쓰이는 콜게이트를 더해 탈취 효율을 높였다. 실제 시험에서는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산 등 일상 속 6대 주요 악취 성분을 99%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했다.

공간별 2종 구성, 반복 사용 가능

제품은 걸이형과 거치형 두 가지로 나뉜다. 걸이형은 옷장, 신발장, 서랍, 냉장고, 자동차 헤드레스트 등 좁고 밀폐된 공간에 적합하며, 거치형은 거실, 침실, 화장실, 반려동물 공간, 자동차 실내처럼 비교적 넓은 생활 공간에 어울린다.

특히 자동차 실내처럼 밀폐된 공간에 오래 머무는 환경에서는 향을 더하기보다 냄새 원인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게 불스원의 설명이다. 헤드레스트에 걸이형을 배치하거나 실내에 거치형을 두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정 기간 사용 후 햇빛에 건조하면 흡착 성능이 회복돼, 5회 재사용 시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잦은 교체 부담 없이 꾸준한 냄새 관리가 가능하다.

불스원 관계자는 "인위적인 향으로 악취를 덮으려다 생기는 혼합취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아이 방, 주방, 반려동물 공간 등 향 자극이 부담스러운 생활 공간에서 편안하게 쓸 수 있는 탈취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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