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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팅커벨, 반려동물 배려한 고체 탈취제 새로 내놔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의 향기 브랜드 팅커벨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을 위한 '펫 프렌들리 고체 탈취제'를 출시했다. 배변 패드나 털, 생활 냄새로 실내 냄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동물 동반 가구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액상 디퓨저나 캔들, 겔 타입 탈취제와 달리 불을 사용하지 않고 액체가 쏟아질 걱정도 없는 고체형 에어케어 제품이다. 알코올 휘발 없이 은은한 향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설계됐으며, 무색소·알러지 프리·초미향 설계를 적용해 반려동물과 아이, 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했다. 비건 인증과 아토피 피부 저자극 인증, 반려동물 협회 인증도 받았다.

반려동물 선호 향과 탈취 성능 강화

향 설계에는 반려동물 1000마리를 대상으로 한 선호 테스트 결과가 반영됐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 추출 성분과 강아지·고양이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녹차씨앗 추출 성분이 더해졌다. 탈취 성능도 강화해 제주 녹차씨앗 추출물과 감, 대나무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했으며, 제품 비치 5분 만에 악취를 99% 제거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번 비치하면 최대 50일간 향과 탈취 효과가 유지된다.

용기는 유리 소재로 제작해 거실, 침실, 현관, 화장실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어울리도록 했다. 팅커벨 박민정 브랜드매니저는 "자극적인 요소는 덜어내고 본질적인 탈취와 향의 균형에 집중해왔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어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냄새 관리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화기를 쓰지 않고 액체 누출 위험이 없는 고체형 제품은 특히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관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선택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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