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팅커벨, 반려동물 1000마리 선호도 테스트 거친 고체 탈취제 출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의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반려동물 동반 가구를 겨냥한 신제품 '펫 프렌들리 고체 탈취제'를 선보였다. 반려동물 1,000마리를 대상으로 한 선호 테스트를 거쳐 향을 개발했으며, 화재나 액체 쏟아짐 우려가 없는 고체 타입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은 배변 패드나 털, 생활 냄새로 인해 실내 냄새 관리에 대한 고민이 크다. 특히 사람보다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을 고려해 향의 세기와 제품 형태까지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탈취 효과와 저자극 설계,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에어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체 타입으로 안전성과 편의성 강화
이번 제품은 기존 액상 디퓨저나 캔들, 겔 타입 탈취제의 불편함을 보완했다. 불을 쓰지 않아 화재 부담이 없고, 액상 제품처럼 쏟아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알코올 휘발 없이도 향이 공간에 은은하게 퍼지도록 설계했다.
저자극 설계에도 신경 썼다. 반려동물과 아이, 임산부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부담이 적도록 무색소, 알러지 프리, 초미향 설계를 적용했다. 비건 인증과 아토피 피부 저자극 인증, 반려동물 협회 인증도 획득했다.
반려동물 취향까지 반영한 향 설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향 설계 과정이다. 반려동물 1,000마리를 대상으로 선호 테스트를 진행해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 추출 성분과, 강아지·고양이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녹차씨앗 추출 성분을 더했다.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함께 사는 동물의 반응을 기준으로 향을 만든 셈이다.
탈취 성능도 갖췄다. 식물 유래 공기 정화 원리를 바탕으로 제주 녹차씨앗 추출물과 감, 대나무 등의 탈취 성분을 적용해 비치 후 5분 만에 악취 99% 제거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한 번 두면 최대 50일간 향과 탈취 효과가 유지된다. 유리 용기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 침실, 현관,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박민정 팅커벨 브랜드매니저는 "자극적인 요소는 덜어내고 탈취와 향의 균형에 집중해왔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에어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