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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 에브리샷, 주유할 때마다 쓰는 연료첨가제로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Phillip Pessar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이 주유할 때마다 간편하게 넣는 루틴형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에브리샷'을 새로 출시했다. 1병당 120mL 고농축 소용량 제품으로 8개입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차량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누적 세정'이라는 개념이다. 주기적으로 사용할수록 최대 1.4배의 누적 세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Keep Clean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불스원샷 제품군이 이미 쌓인 엔진 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에브리샷은 오염이 쌓이기 전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제안하는 새로운 콘셉트다.

예방적 관리로 방향을 튼 이유

엔진 내부에 오염물이 누적되면 출력 저하, 연비 저하, 소음·진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에브리샷은 이런 문제가 체감되기 전부터 주유 루틴 안에 관리 습관을 녹여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제품에는 연료 라인에 윤활막을 형성해 엔진 부품 간 마찰을 줄이는 마찰저감제도 더해졌다. 최신 GDI, CRDI 엔진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가솔린용과 디젤용 두 가지로 나뉘어 출시됐다.

최영묵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는 운전자가 일상적인 주유 과정에서 엔진 세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차량 상태와 운전자의 관리 습관에 맞춘 다양한 엔진 관리 솔루션을 앞으로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습관형 제품이 던지는 질문

기존 연료첨가제가 '문제가 생겼을 때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에브리샷은 주유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챙기는 습관형 제품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신차 오너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질 만한 포지셔닝이다.

다만 누적 세정 효과 1.4배라는 수치가 어떤 조건과 기준에서 산출됐는지는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가격 대비 지속 사용 부담이 실제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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