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불스원 레인OK, 초발수 사이드미러 필름 국내 첫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의 글래스 케어 브랜드 레인OK가 사이드 미러에 붙이는 초발수 필름 신제품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을 출시했다. 장마철이나 태풍 등 강한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차선 변경, 주차 시 필요한 측면 시야 확보를 돕기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나노 임프린팅 공정으로 필름 표면에 미세 패턴을 새겨 물이 표면에 머물지 않고 빠르게 튕겨 나가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물을 넓게 퍼뜨려 시야를 확보하는 친수 방식 제품과는 반대되는 원리로, 국지성 호우처럼 강한 비에도 사이드 미러 시야를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불스원 측은 나노 임프린팅 기반 초발수 기술을 적용한 범용 사이드 미러 부착형 필름을 국내에서 출시한 브랜드는 레인OK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6월 자체 조사를 기준으로 한다.

부착과 관리는 어떻게

제품은 사이드 미러 양쪽에 붙일 수 있는 2매 구성으로, 별도 도구 없이 운전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차 이후에도 발수 성능이 유지되며, 사이드 미러 열선을 사용해도 필름이 변형되지 않는다. 필름을 제거할 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만들어져 계절이나 운전 환경에 따라 부착과 제거를 반복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기상청의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연간 강수일수는 줄었지만 연 강수량은 늘었고, 집중호우 빈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날이 잦아지면서 빗길 주행 중 측면 시야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레인OK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글래스 케어 관련 기술과 제품을 계속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