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루나틱폴리시, 유막 제거·발수 코팅 세트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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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의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가 유막 제거제와 발수 코팅제, 전용 스펀지를 함께 구성한 '글래스 마스터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팝업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이후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 유리에 형성되는 유막은 빗물이 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게 해 시야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유막이 낀 상태로 와이퍼를 작동하면 소음이나 떨림 현상까지 발생해 운전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막 제거부터 발수 코팅까지 단계적 시공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존 제품 대비 세정 성능과 발수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CMP 기술로 세정력 강화
유막 제거제는 일반 제품으로 지우기 어려운 찌든 유막과 기존 코팅막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불스원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이지그립, 푸시그립 등에서 검증된 포뮬러에 강력한 화학 성분을 더한 독자적인 SCMP(Strong Chemical Mechanic Polishing) 기술을 적용해 타사 대비 최대 6배 강한 세정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발수각 112도, 최대 1년 6개월 지속
발수 코팅제는 불소 코팅막을 형성해 유막으로 인한 난반사와 와이퍼 떨림 현상인 채터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한 번의 시공으로 최대 1년 6개월간 발수 효과가 지속되며, 특수 활성 성분이 코팅층과 유리를 결합시켜 성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약 112도의 발수각을 확보해 시속 60km 수준의 주행 환경에서도 빗방울이 유리 표면에서 빠르게 떨어져 나가, 와이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전용 스펀지도 함께 구성됐다. 유막 제거용 스펀지는 강화된 펠트 구조로 적은 힘으로도 유리 표면에 밀착돼 균일한 세정이 가능하며, 발수 코팅용 스펀지는 정교한 슬릿 구조를 적용해 코팅제가 고르게 도포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행사 현장에서는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세차 전문 유튜버 샤인프릭이 세차 관련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며,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 서피스케어 김현정 팀장은 이번 제품이 유막 제거부터 발수 코팅까지 완성도 높은 시공을 가능하게 해 주행 중 체감할 수 있는 시야 개선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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