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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밸런스온 시트, 고려대 로스쿨 연구공간에 도입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의 대표 제품 밸런스온 시트가 하나고등학교 전교생 공급에 이어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구실 및 전문 연구 공간에 도입됐다. 오래 앉아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이들을 위한 기능성 방석으로, 학생과 수험생 사이에서 이른바 공부 방석 으로 불리며 꾸준히 팔려온 제품이다. 누적 판매량은 135만 개를 넘어섰고,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7년 연속 1위에 오른 이력도 있다.

체압 분산 수치로 입증된 효과

국가 공인 연구기관의 체압 분포 측정기(X-SENSOR) 테스트에서 밸런스온 시트는 허리와 엉덩이에 가해지는 압박을 약 76% 이상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를 최대 6배 억제하고 집중력을 14.3% 끌어올리는 효과도 확인돼, 장시간 착석이 불가피한 학습·업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신경외과의사회의 공식 추천 제품으로도 선정됐다.

자동차 시트 노하우의 확장

연료첨가제와 자동차용품으로 알려진 불스원이 방석 시장에 자리 잡은 배경에는 운전자가 오래 앉아 있는 자동차 시트에서 축적한 앉음의 기술 이 있다. 운전석에서든 책상 앞에서든 오래 앉는 사람의 불편을 줄인다는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설명이다. 불스원은 화려한 광고 대신 하나고 전교생, 고려대 로스쿨 같은 상징적인 공간에 제품을 들여놓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하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3년 연속 제품을 후원하는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병익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본부 상무는 밸런스온 시트가 장시간 앉아 생활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수험생을 포함해 집중이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한 착석감과 집중력 향상 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석 하나로 성적이 오르지는 않지만, 허리 압박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인다는 데이터가 사실이라면 장시간 학습에 지친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보조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도입 사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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