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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최대 실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이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최대 실적을 이어받은 성장세로, 회사는 2026년에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3대 성장 축과 주주환원

불스원은 e커머스 강화, 제품 카테고리 확장, 해외 시장 공략을 올해 3대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온라인 전용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자체 개발 제품과 소싱 제품을 이원화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주요 플랫폼과의 제휴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오픈마켓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 기반 카케어 제품과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로 토탈 카케어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자사주 취득·소각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30주년 맞은 불스원샷, 모터스포츠로 이미지 쇄신

올해는 대표 제품 불스원샷 출시 30주년이다. 회사는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F3 중계 협찬을 통한 모터스포츠 연계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기술력과 도전적인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카케어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헬스케어·홈케어 제품군까지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내실 다지기도 이어진다. 지난 3월 음성공장 내에 2,109㎡ 규모의 자재창고를 신축해 자재 보관 능력을 기존 대비 약 51% 확대했으며, 외부창고 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는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e커머스, 신제품, 해외 시장 개척 등 성장 기반을 넓혀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확산으로 연료첨가제 수요의 장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회사가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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