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상반기 매출 912억 역대 최대…TPE 카매트가 견인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12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당기순이익은 7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늘었다.
이번 실적 상승을 이끈 핵심 제품은 TPE 소재를 적용한 'EZ클린 TPE 카매트'다.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제품은 자동차용 매트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으며, 고위험성 우려물질(SVHC) 253종 등이 검출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자동차용품에도 친환경 기준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스테디셀러와 신제품이 함께 이끈 성장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의 꾸준한 판매도 실적에 기여했다. 여기에 신제품 '불스파워 엔진코팅제 시그니처 딥 루브', '팅커벨 에어캔들 탈취제'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불스원샷 출시 30주년을 기념한 광고 캠페인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방송인 김성주와 국내 유일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다. 오래된 브랜드도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힐 수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하반기는 해외 거점 확대와 주주환원에 방점
불스원은 하반기 온라인 전용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전시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거점을 넓힐 계획이다.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정례화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전재호 대표이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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