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수도권 통학·복지시설 차량 무상 타이어 출장 점검 실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통학 버스, 복지관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한 무상 출장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타이어셀렉트가 주관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소재의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과 병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기관, 일반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해당 기관이 운영하는 업무용 차량뿐 아니라 근무하는 임직원 개인 차량까지 포함된다. 브리지스톤의 전문 서비스 차량이 현장을 방문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전반적인 컨디션을 점검하고, 부족한 공기압을 보충해준다. 여기에 더해 차량 내부의 연막 항균 탈취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도권 지역은 차량 대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점검 대상 차량이 10대 이상일 경우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의미
서비스를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타이어셀렉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1:1 문의 게시판에 서비스 신청 제목과 담당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고객센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방문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송강호 브리지스톤 타이어 코리아 팀장은 타이어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고객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어는 육안으로만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 교체 시기를 놓치기 쉬운 소모품인 만큼, 특히 단체 이동이 잦은 기관의 차량이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서비스는 공기압 점검을 넘어 실내 위생 관리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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