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상용차 타이어, 7월부터 구매 고객 추첨 이벤트 '타또' 시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 등 상용차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동일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타또'를 7월 6일부터 시작한다. 행사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타이어 1본을 구매하면 해당 월 응모권이 1회 부여되며, 응모는 구매 영수증이 결제된 달에만 가능하다. 카카오 이벤트 페이지 링크나 QR코드로 접속해 구매자 연락처, 구매 영수증, 구매 수량을 등록하면 된다.
매월 13명에게 총 20본 지급
당첨자는 매월 추첨을 통해 총 13명이 선정된다. 1등 1명에게는 타이어 4본, 2등 4명에게는 각 2본, 3등 8명에게는 각 1본이 돌아가며, 매월 총 20본의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경품으로 나간다. 경품은 당첨자가 구매한 제품과 동일한 사이즈 및 패턴으로 제공된다.
다만 경품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 22%와 장착비는 당첨자 부담이며, 당첨된 타이어는 당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전국 지정 장착점에서 수령해야 한다.
실제 장착 여부 확인해 공정성 담보
행사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구매한 타이어는 실제 차량에 장착돼 있어야 하며, 당첨 시 주최 측이 이를 확인한다. 확인 결과가 사실과 다르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부정 응모가 드러나면 해당 응모자와 판매 대리점은 향후 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추첨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브리지스톤 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주완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영업이사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용차 운전자에게 타이어는 소모품이자 유지비 그 자체다. 승용차보다 마모 속도가 빠르고 개당 가격도 높은 편이라, 매월 20본씩 돌아가는 이번 프로모션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체감이 큰 혜택으로 다가올 수 있다. 다만 제세공과금과 장착비는 당첨자 몫이라는 점, 실제 장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됐다는 점은 응모 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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