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TBR 타이어 온라인몰 오픈, 트럭·버스 운전자도 온라인 구매 가능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TBR(트럭 버스용) 타이어 공식 온라인몰을 새로 열었다. 동시에 모바일 앱 '타이어셀렉트 로드캐시'도 함께 공개해 상용차 고객의 타이어 구매 채널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확대했다. 온라인몰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과 운행 환경에 맞는 제품을 언제든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구매한 타이어는 전국 브리지스톤 장착 네트워크에서 바로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차량 등록 시 할인 쿠폰 제공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원, 내 차량 등록 시 추가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두 쿠폰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타이어 구매 및 장착 후 후기를 남기면 최대 4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사진과 함께 정품 등록을 마치면 펑크 수리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운행 거리 기반 마일리지 적립 앱도 함께 출시
함께 공개된 타이어셀렉트 로드캐시는 차량 운행 거리에 따라 포인트를 쌓아주는 마일리지 리워드 서비스다. 최대 4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쌓인 로드캐시는 앱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트럭·버스 운전자뿐 아니라 승용차 운전자도 이용 가능하다.
상용차 타이어는 생업과 직결되는 만큼 가격 민감도가 높은 품목이다. 온라인몰 개설로 구매 절차가 간편해진 것은 물론, 여러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기도 훨씬 쉬워졌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로드캐시의 거리 기반 적립 구조는 운행량이 많은 운전자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방식이어서, 상용차 운전자들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송강호 브리지스톤 타이어 코리아 B2C 비즈니스팀 팀장은 "TBR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통해 상용차 고객도 온라인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온라인몰과 로드캐시 앱을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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