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한국법인 임직원 100명,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완주 도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보쉬의 한국 내 5개 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보쉬전장,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이타스코리아, 케이비와이퍼시스템 소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다. 지난해 60명이었던 참가 규모는 이번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1대1로 매칭된 가이드 워커로 나서 5km 코스를 함께 완주했다. 대회 후원금과 참가비 전액은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과 스포츠 활동 지원 기금으로 쓰인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걷고 달리며 도전과 성취를 나누는 자리다.
센서 레이더 기술 체험 부스도 운영
한국 내 보쉬는 현장 참여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보쉬의 센서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게임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운전 중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 위험을 줄이는 기술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보쉬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증정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타월 1,000개를 제공했다.
마첼로 루수아르디 로버트보쉬코리아 사장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참여는 임직원들이 포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보쉬의 기업 슬로건인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내 보쉬는 이번 마라톤 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플로깅 캠페인, 자원 순환 나눔을 위한 플리 마켓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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