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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마켓, 썬팅 교체 캠페인…22만원부터 정찰제 도입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자동차 썬팅 전문 기업 티비테크애드와 손잡고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을 론칭했다. 자동차 구매 이후 생애주기 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차원이다.

붕붕마켓이 2026년 3월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1년 내 신차 썬팅 경험자 및 재시공 경험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썬팅 필름에 기능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기능 저하 및 권장 교체 주기까지 상세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11.3%에 그쳤다. 다음 차로 교체할 때까지 썬팅을 다시 시공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73.5%에 달해, 많은 운전자가 썬팅을 소모품이 아닌 장기 사용 장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만원부터 정찰제, 기존 필름 제거 비용 포함

이번 캠페인은 22만 원, 33만 원, 66만 원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정찰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패키지가 최종 가격이며, 타사에서 통상 5~10만 원가량 별도로 청구되는 기존 썬팅 제거 비용도 전액 포함됐다. 최소 비용인 22만 원 패키지도 전면, 측면, 후면을 아우르는 전체 시공으로 제공돼 부분 시공 없이 완결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웹에서 바로 가능한 다이렉트 예약 구조로 운영된다. 기존 붕붕마켓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시공은 전국 196개 전문 시공 협력사를 통해 이뤄지며, 완료 후에는 붕붕마켓 명의의 품질 보증서가 발급된다.

탁송·보험 이어 부가서비스 라인업 확대

붕붕마켓은 이번 캠페인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서비스 확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탁송, 보험, 캐피탈 서비스에 이어 썬팅 교체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부가서비스 라인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이사는 "썬팅은 타이어처럼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고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임에도, 한 번 시공하면 폐차 때까지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다"며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차도 사람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붕붕마켓 앱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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