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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국내 4대 한정 온라인 드로우 판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47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단 4대만 선보인다. 이 모델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되며, 구매 응모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4월 28일 오후 3시 개별 안내를 받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2억 6380만원이다.

BMW와 키스의 세 번째 협업작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했다. BMW M 브랜드 최초 전용 모델인 M1에서 영감을 받아,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와 BMW가 함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XM은 M1 이후 등장한 첫 번째 BMW M 전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더해진다.

외관에는 이 에디션 전용 색상인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이 적용됐다.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에는 동일 색상의 아웃라인이 들어가 디자인 통일성을 살렸다.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블랙 휠과 검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도 함께 적용된다.

실내 곳곳에 새긴 협업의 흔적

실내에는 M 카본 파이버 트림과 검은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이 전 좌석에 적용됐다. 등받이에는 KITH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졌고,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로고가 배치됐다. 도어실에는 한정 생산을 알리는 넘버링과 조명 로고가 더해졌으며, iDrive 컨트롤러 하단과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도 로고가 자리한다. M 라운지로 꾸며진 뒷좌석에는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전용 컴포트 쿠션 2개가 제공되며, 충전 케이블 보관용 전용 더플백도 기본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BMW M 브랜드 역사상 최고 성능을 낸다. 최고출력 585마력의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에 197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이 모델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BMW M FEST 2026에서 국내 최초로 전시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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