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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레이블 키스 에디션, 국내 4대 온라인 드로우로 판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47대 한정 제작되는 'BMW XM 레이블 키스 에디션'을 국내에 4대만 배정하고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 모델은 BMW와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가 세 번째로 협업한 결과물로, 초고성능 SAV인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와 BMW가 함께 디자인했다.

전용 컬러와 인테리어로 희소성 강조

외관에는 이번 에디션에만 적용되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 컬러가 쓰였다. 키드니 그릴과 후면 배지에는 외장색과 통일된 아웃라인이 들어갔고,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블랙 휠과 블랙 캘리퍼가 조합됐다. 실내는 M 카본 파이버 트림과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이 전 좌석에 적용됐으며, 헤드레스트와 등받이, 센터 콘솔 곳곳에 키스 로고가 새겨졌다. 도어실에는 한정 생산을 나타내는 넘버링이 각인됐고, 뒷좌석 M 라운지에는 전용 쿠션 2개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585마력 8기통 가솔린 엔진에 197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과 최대토크 101.9kg·m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8초가 걸린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다.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개별 통보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6380만 원이다. 실물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BMW M FEST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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