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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레이블, 프리즈 서울 2026서 이강소 작품과 전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강소 작가와 손잡은 협업 전시를 마련하고, M 전용 고성능 SAV인 BMW XM 레이블을 전시 공간의 조형 요소로 함께 배치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프리즈 서울에는 30개국에서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BMW 코리아는 2022년 첫 행사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고,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이강소의 작업과 차를 한 공간에

이강소 작가는 회화를 비롯해 퍼포먼스, 설치, 사진, 영상 등 여러 매체를 오가며 작업해 왔다. 이번 협업 전시는 기억과 움직임, 그리고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을 주제로 삼는다.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는 작가의 작품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공간이 꾸며지며, XM 레이블이 작품과 공간을 잇는 역할을 맡는다.

브랜드가 고성능 모델을 단순 진열 대신 전시 구성의 일부로 세운 점이 눈에 띈다. 차량 자체의 조형을 작품 옆에 놓고 읽게 만드는 방식이다.

관람객을 위한 셔틀과 시승

행사 기간에는 VIP 관람객을 위한 셔틀이 운영된다. 일반 관람객도 현장에서 시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 차를 눈으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주행 감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무대는 코엑스 밖으로도 이어진다. 9월 3일 서울 종로구 두가헌에서 열리는 프리즈 뮤직 서울 2026에도 BMW 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DJ 아프로와 가수 로이킴의 공연이 진행된다.

아트페어와 자동차 브랜드의 결합은 이제 낯선 조합이 아니다. 다만 4년 연속 같은 행사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드물다. 관람 계획이 있다면 셔틀과 시승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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