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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테크놀로지 오피스, 넥스트라이즈 2026 6년 연속 참가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했다.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온 참가로 올해까지 6년 연속이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KDB), 한국무역협회(KITA) 등 국내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아 530여 개 스타트업과 17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120여 개 벤처캐피털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부스서 기술 트렌드 소개하고 205건 미팅 진행

BMW 부스에는 BMW 그룹이 주목하는 미래 기술 분야를 소개하는 'BMW 테크놀로지 트렌드 레이더' 기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BMW가 바라보는 주요 기술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올해 부스에서는 BMW 그룹과 글로벌 스타트업 간 협업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돼, 회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기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테크 스카우트 매니저가 현장에 상주했다. 이들은 1800여 명의 국내 벤처기업·스타트업 관계자와 20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내 혁신 파트너 발굴 역할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는 전 세계 주요 기술·혁신 허브를 기반으로 새로운 차량과 미래 기술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 가운데 한국 오피스는 국내 기술 생태계와 사회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BMW 내부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국내 혁신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 시연, 샘플 테스트,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검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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