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 5월 12일 BMW 샵 온라인 공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을 판매한다. M2부터 M5, XM, X1·X2까지 초고성능 모델과 SUV 라인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계절감을 살린 외장색과 차별화된 사양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모든 모델은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며 구매는 BMW 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뤄진다.
상파울로 옐로우부터 스톰 베이까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델은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이다. 선명한 옐로우 외장색에 M 라이트 쉐도우라인, 제트 블랙 휠, 빨간색 캘리퍼의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조합했다. 48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직렬 6기통 엔진을 얹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 만에 도달한다. 15대 한정으로 가격은 9850만원이다.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과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는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으로 각 7대씩 출시된다. 530마력, 66.3kg·m를 내는 엔진에 M xDrive 사륜구동을 조합했으며, 가격은 각각 1억4040만원, 1억3990만원이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얹은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은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으로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440만원이다.
플래그십급인 M5와 M5 투어링은 스톰 베이 에디션으로 각각 7대씩 나온다. M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727마력, 101.9kg·m를 발휘하며 가격은 각각 1억8390만원, 1억8680만원이다.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748마력의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전기 모드로 최대 60km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7대 한정에 가격은 2억3010만원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모델도 있다. X1 xDrive20i와 X2 xDrive20i는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각각 40대, 10대가 준비됐으며 가격은 7050만원, 7200만원이다. 모든 가격은 부가세와 개별소비세 3.5%를 포함한 기준이다.
한정 수량 판매의 의미
이번 에디션은 정규 라인업에 디자인과 사양을 더한 한정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모델별로 최소 7대에서 최대 40대까지만 판매되는 만큼, 관심 있는 소비자는 12일 오후 판매 개시 시점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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