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전용 앱 '밴티지' 출시하고 코인 최대 5만 지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모토라드가 2026년 9월 1일 오너십 전용 애플리케이션 '밴티지(VANTAGE)'를 공식 출시했다. 앱 출시를 기념해 500cc 미만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3만 코인을, 500cc 이상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5만 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밴티지는 BMW 모토라드 오너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 예약과 라이딩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 등의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
코인으로 용품 구매·서비스 할인
앱 내에는 코인 적립 제도가 마련돼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코인을 쌓을 수 있고, 적립된 코인은 용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 기간에는 코인 지급과 별도로 랜덤 경품 이벤트도 운영된다. 참여 방법과 경품 구성 등 세부 내용은 밴티지 앱 내 이벤트 섹션과 BMW 모토라드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바이 브랜드가 전용 앱을 내놓고 코인 기반 보상 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익숙한 디지털 오너십 전략을 이륜차 시장으로 옮겨온 사례로 볼 수 있다. 배기량에 따라 코인 지급량을 차등화한 점은 고배기량 모델을 보유한 핵심 고객층을 우선적으로 챙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앱의 실질적인 가치는 초기 이벤트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코인 적립이나 경품 이벤트는 설치율을 끌어올리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라이더들이 앱을 계속 열어보게 만들려면 정비 예약이나 커뮤니티 기능 등이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가 관건이다. 밴티지 앱을 이미 설치한 오너라면 코인 지급과 이벤트 참여 여부를 앱 내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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