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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강원도 220곳 도는 '에픽 라이더스 클럽' 시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모토라드가 강원도 전역을 무대로 한 참여형 투어 프로그램 '에픽 라이더스 클럽'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 모토라드 바이크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방식은 카드 수집형 미션 투어다. 참가자가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인증과 4만 원의 참가비 결제를 마치면 40장의 랜덤 카드가 담긴 라이딩 키트를 받는다. 카드에는 강원도 내 220곳 이상의 라이딩 스팟이 담겨 있고, 라이더는 카드에 표시된 장소를 찾아가 현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GPS로 방문이 인증된다. 이 순간 해당 카드의 등급과 보상이 결정되는 구조다.

등급별 보상과 라이더 간 교류

카드 등급은 UR, SSR, SR, S, C 5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카페·편의점 쿠폰부터 엔진오일 교환권, 세나 블루투스 인터콤, 인스타360 카메라 등 실용적이면서도 고가인 경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BMW 모토라드 전용 스페셜 카드를 뽑으면 별도의 선물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서로 카드를 교환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고,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최고 레벨을 기록한 상위 3명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정해진 경로가 없어 하루에 여러 장소를 방문하며 자유롭게 투어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키트에는 카드 외에도 전용 바인더, 카드 지갑, 강원도 투어 맵, 데칼 스티커가 포함되며, 카드 팩은 1인당 최대 3팩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라이더는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나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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