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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8월 18일부터 수리비 20% 할인 캠페인 실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8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과 유상 수리비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BMW 차량을 대상으로 한 '닥터 BMW 위크'와 MINI 차량을 대상으로 한 'MINI 홈커밍 위크'로 나뉘어 동시에 운영된다.

캠페인 대상은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고객이다. 신차 구매 직후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차량 관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로,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제공하고 유상 수리 시 소모성 부품과 공임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할인 대상 부품과 추가 혜택

할인이 적용되는 항목은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점화플러그,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BMW 및 MINI 오리지널 부품이다. 여기에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이 차등 적용된다. 같은 기간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20%, 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AS 서비스 결제 금액이 2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BMW 또는 MINI 플로팅 허브캡을 제공하며,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객에게는 BMW 향수를 증정한다. 서비스케어 플러스(ServiceCare+)에 가입하고 차량 입고 및 무상점검을 마친 BMW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밴티지(Vantage) 앱에 차량을 신규 등록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밴티지 코인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철 주행으로 쌓인 차량 부담을 해소하고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정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신차 구매 고객이 아니라 무상 보증 기간이 끝난 오너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 시기에 애프터마켓 정비소로 옮겨가기 쉬운 고객층을 공식 서비스센터로 다시 끌어들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나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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