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해운대 서비스센터, 워크베이 34개 규모로 재개장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동성모터스가 운영하는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동성모터스는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이번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개 층까지 총면적 4,862㎡, 약 1,471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재개장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기존보다 안락하고 고객 친화적인 공간 구성을 목표로 한 콘셉트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이 대기하거나 상담받는 공간의 분위기와 동선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비 워크베이 34개 규모로 확충
새로 문을 연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22개와 판금·도장 워크베이 12개를 갖춰 총 34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한다. 판금·도장 전용 설비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사고 수리부터 정기 점검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크베이 규모가 늘어나면 차량 정비 대기 시간이 줄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량 수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판금·도장 인력과 설비를 별도로 갖췄다는 점은 사고 수리 등 중정비 수요가 있는 차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BMW·MINI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해당 지역 서비스 인프라가 확충됐다는 점에서 정비 접근성 개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성모터스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해운대 일대 고객 서비스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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