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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침수차 고객, 9월 30일까지 무상 점검·수리비 지원받는다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차량 고객을 위한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고객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침수 부위 무상 점검이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고 그 비용이 보험 보장 한도를 넘어서면, 관련 기준에 따라 초과 금액도 지원한다. 이 수리비 지원은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전 차종으로 대상을 넓혀, 사실상 침수 피해를 입은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차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동 불편 최소화와 전손 차량 대응

수리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침수차 수리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 완료 후 다시 배송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라도 수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전손 판정을 받은 경우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보험사로부터 전손 처리를 받고 폐차 증빙을 마친 고객이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차를 구매하면, 기존 재구매 혜택에 더해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침수로 차량을 완전히 잃은 고객들의 신차 전환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조건은 차량 상태나 보험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지원 범위는 서비스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BMW 그룹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센터나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프로그램 적용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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