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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 최고 1억5190만원에 출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공식 출시했다. 기존 모델 대비 시트와 실내 가죽 소재,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강화한 것이 이번 출시의 핵심이다.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다르며 블랙은 1억4970만원, 아이보리 화이트 타르투포와 아이보리 화이트 나이트 블루는 1억51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외관은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으로 구성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고,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 등 차체 곳곳에 검은색 마감을 더해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최고급 소재인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이 적용됐으며, 블랙·아이보리 화이트 타르투포·아이보리 화이트 나이트 블루 등 3가지 색상 구성이 새롭게 제공된다. 기존 다기능 시트 대신 M 스포츠 시트로 변경돼 스포티한 분위기도 강화됐다.

성능과 편의사양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9초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 감쇠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탑재돼 주행 반응성을 높였다.

편의사양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이 포함돼 고성능 쿠페의 실용성과 안락함을 함께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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