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10월 22일 해남 파인비치 개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2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로, 개최를 50일가량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KLPGA 선수들의 출전이다. 5년 만에 국내 투어 선수들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출전 선수 구성의 폭이 넓어졌다. LPGA 무대에서 뛰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같은 코스에서 맞붙는 그림이 만들어진 셈이다. 경기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며 우승 상금은 35만 2500달러다.
갤러리 편의 확대
BMW 코리아는 경기 자체뿐 아니라 현장을 찾는 관람객의 환경도 손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된다.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함께 운영해, 경기 관람과 휴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갤러리가 이용할 수 있게 규모를 키운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프리미엄 관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마련된다. 18번 홀 그린 옆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볼 수 있고,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티켓은 밴티지 앱에서
갤러리 티켓은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회 기간까지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므로, 현장 방문을 계획한다면 앱을 통한 사전 구매가 유리하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국내 골프 팬들이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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