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얼리버드 티켓 판매 시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대회를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됐으며, 올해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해 세계 정상급 LPGA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갤러리 입장 티켓은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등급과 구매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는데, 8월 17일까지의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권종에 대해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9월 1일부터 대회 기간까지는 최대 20%로 할인폭이 줄어든다. 일찍 예매할수록 유리한 구조인 셈이다. 티켓 결제는 앱 내 BMW 코인으로도 가능해, 사실상 이번 대회를 자사 멤버십 서비스와 연동한 형태다.
관람 경험을 상품화한 부대 시설
지난 대회에서 호응을 얻었던 옥토버페스트 가든이 올해도 마련된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조성되며,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식음 서비스와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보다 고급스러운 관람을 원하는 갤러리를 위해서는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가 운영된다. 구매자는 18번 홀 그린 옆 전용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볼 수 있고,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차량을 활용한 쇼퍼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KLPGA 선수들의 복귀로 올해 대회가 한층 특별한 골프 축제가 될 것이라며, 팬들이 최고 수준의 경기 관람과 함께 브랜드 경험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랭커와 국내 스타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티켓 수요는 예년보다 빠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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