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BMW 드라이빙 센터, 수방사 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 훈련 지원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임대대 기동중대의 모터사이클 훈련을 지원했다. 장교와 부사관, 용사, 주무관 등 총 35명이 참가했으며, 멀티플 코스와 메인 트랙 등 시설이 전면 개방됐다. 훈련에는 BMW F 900 GS, BMW R 1300 RT, BMW R 1300 GS 어드벤처 등 모터사이클 10대가 무상으로 제공됐다.

이번 협력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특화된 시설을 국가 기관의 국방력 증진을 위한 훈련 장소로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대장과 관련 참모들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훈련을 참관했다.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기동력 강화

이날 훈련은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군의 전술적 기동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애물 회피와 긴급제동, 경사로 주행, 중대 대열 주행 및 편대 기동 훈련 등 실전에 가까운 과정을 통해 군사경찰의 모터사이클 주행 능력과 조직적인 기동성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BMW 모토라드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 수행용 모터사이클 제작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차별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공공 분야 협력, 소방에서 군까지 확대

BMW 그룹 코리아의 공공 분야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소방 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주행 교육을 진행했고, 2025년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5월에는 교육 대상을 서울지역 소방대원까지 확대해 전기차 화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소방청에는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시 필요한 의약품과 음료 보관용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지원했으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BMW X5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하는 등 공공 분야와의 협력을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군사경찰단 지원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