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래재단 대학생 공모전, 성수 팝업 전시로 상반기 대장정 마무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지난 13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16명, 189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11주간 멘토링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후 서울 성수동 팝업 전시 공간에서 결과물을 공개하고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네 가지 대주제로 진행됐다. 선발된 30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체화했고, 중간 공유회와 이동원 SBS PD의 특별 강연도 거쳤다. 참가팀들은 최종적으로 자신들의 사회공헌 솔루션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임팩트 피칭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성수 팝업에서 6600여 명이 투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최종 결과물 공개를 위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엑스 성수 차봇에서 'THE FUTURE PREMIERE'라는 이름의 팝업 전시를 열었다. 대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미개봉 미래의 예고편'으로 설정하고, 관람객이 평론가가 돼 투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공모 분야에 따라 4개 구역으로 나뉘었고, 참가 학생들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관람객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이번 팝업 전시에는 총 1316명이 다녀갔다. 투표는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돼 총 6612명이 참여했다. 최종 수상팀은 심사위원 보고서와 영상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 점수를 종합해 선정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1팀, 재단 이사장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이 상을 받았다.
설립 15주년, 누적 참여 40만 명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올해는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뒤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규모가 확대됐으며, 하반기 공모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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