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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서 13종 차량 전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BMW, MINI, BMW 모토라드 3개 브랜드의 차량 13종을 전시한다. 올해로 11회째 참가로, 부산·경남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보다.

BMW, 7시리즈 한정판 국내 최초 공개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총 7종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글로벌 135대, 국내 29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의 국내 최초 공개다. '검은 럭셔리'를 뜻하는 이름에 맞게 네로 푸오코 메탈릭 전용 도장과 스페이스 실버 코치라인, 에디션 시그니처 레터링이 적용됐다. 740i xDrive와 740d xDrive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나오며, 각각 381마력과 299마력을 낸다.

오는 7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둔 더 뉴 BMW iX3도 전시된다. BMW의 새 디자인·기술 방향성인 '노이어 클라쎄'를 처음 적용한 양산 모델로, 800V 아키텍처와 신형 배터리를 통해 국내 인증 기준 최대 611km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 고성능 전기 세단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BMW XM 레이블 등도 함께 나온다.

MINI·모토라드도 참가, JCW 개러지 국내 첫 오픈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주제로 전동화 모델과 에디션 차량 4종을 선보인다.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MINI JCW 썸머 에디션,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이다. 특히 오는 7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문을 여는 MINI JCW 개러지도 함께 발표됐다. 고성능 브랜드 JCW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이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M 1000 RR과 로드스터 M 1000 R을 전시한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을 회사의 중요 시장으로 꼽으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참가를 결정한 배경을 지역 고객에 대한 보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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