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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신용등급 AA-로 상향…창립 25주년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A-를 획득했다. 기존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시점에 발표됐다. 한국기업평가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신용등급 AA-(안정적)는 원리금 상환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투자적격 등급 중에서도 신뢰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기업평가는 이 회사가 BMW 그룹의 국내 전속 금융사로서 견고한 지위를 유지하며 자동차 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브랜드 판매 성장에 따른 금융 취급 확대, BMW 그룹의 지속적인 재무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자금 조달 능력과 유동성 관리 역량도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5년간 쌓은 금융 전문성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수입자동차 전문 금융사로 출범해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그간 할부금융, 운용리스, 금융리스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 FINCar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금융사의 신용등급 상향은 소비자에게도 의미가 작지 않다. 재무 상태가 건실할수록 자금 조달이 원활해지고, 이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금리나 금융 상품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차량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금융 파트너의 안정성도 함께 고려되는 만큼, 이번 등급 상향은 BMW 오너들에게 참고할 만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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