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국내 6대 한정 2380만원 판매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모토라드가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국내에 단 6대만 한정 판매한다.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2,380만원이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 F 900 GS에 험로 주파 능력을 강화하는 엔듀로 프로 패키지와 오프로드 타이어를 더한 것이 이번 에디션의 핵심이다.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 구성

외관은 레이싱 블루 메탈릭, 레이싱 레드, 라이트 화이트가 어우러진 스타일 GS 트로피 컬러로 마감됐다. 전륜에는 직경 45mm의 완전 조정식 쇼와 도립식 포크가, 후륜에는 보조 탱크를 갖춘 완전 조정식 ZF 삭스 스프링 스트럿이 적용돼 노면과 주행 환경에 맞춰 앞뒤 서스펜션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알루미늄 단조 핸들바 조절장치로 기본 모델 대비 핸들바 위치를 24mm 높여, 일어서서 주행하는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딩 자세를 확보했다. 블록형 트레드 패턴의 오프로드 타이어와 DLC 코팅이 적용된 M 엔듀런스 체인도 함께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9.5kg·m를 내는 895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이며, 티타늄 소재의 아크라포빅 스포츠 리어 사일렌서가 조합됐다. 레인, 로드 모드에 더해 다이내믹, 엔듀로 모드를 추가한 라이딩 모드 프로가 제공되며,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과 ABS Pro 등 주행 보조 기능, 키리스 라이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틴티드 윈드쉴드 등이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보증 기간은 마일리지 제한 없이 전 세계에서 유효한 3년이다.

6대 한정의 의미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6대라는 물량은 재고 관리보다 마케팅 성격이 짙다. 쇼와, ZF 삭스, 아크라포빅 등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부품을 순정으로 얹은 구성은 오프로드 마니아층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온라인 판매 특성상 실물 확인 없이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실제 판매 속도와 향후 추가 물량 계획이 뒤따를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