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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대치 전시장, 도이치 모터스가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로 리뉴얼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BMW 전시장을 새단장해 다시 열었다. 연면적 766.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장은 BMW 그룹이 전 세계 딜러 네트워크에 순차 도입 중인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테일 넥스트는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콘셉트로, 단순한 인테리어 개편을 넘어 편의성과 공간 경험 자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새로 문을 연 대치 전시장에는 7시리즈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성능 M 모델, 순수전기 모델까지 최신 라인업 9대가 전시돼 브랜드의 폭넓은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공간과 핸드 오버 존 신설

전시 공간 외에도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상담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디지털 기반 응대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신차를 인도받는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 오버 존을 별도로 갖춰, 차량을 받는 순간을 하나의 경험으로 만드는 데 신경 썼다.

대치 전시장은 업무지구와 대치동 학원가에 인접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이 접근하기 좋은 입지로 꼽힌다. 강남의 전통적인 부촌이자 교육 밀집 지역이라는 점에서, 고소득 전문직과 학부모 수요가 몰리는 상권 특성상 럭셔리 및 M 모델 판매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라인 구매 채널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장이 체험과 감성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강남권을 겨냥한 수입차 딜러들의 공간 경쟁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새 전시장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11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문의는 대표번호 02-554-7601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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