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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7월 2일까지 15% 할인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머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홈페이지, My BMW 앱 내 스토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캠페인 기간에는 할인가가 자동 적용된다.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출고 이후에도 원격으로 차량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한 기간만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운전 환경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격 시동부터 주차 보조까지

대표 기능인 리모트 엔진 스타트는 탑승 전 원격 시동으로 미리 냉·난방을 가동해 여름과 겨울철에 유용하며, 반복 일정에 맞춘 예약 시동도 지원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로 업그레이드하면 스마트폰으로 원격 주차가 가능한 리모트 컨트롤 파킹을 이용할 수 있고, 후진 어시스턴트의 지원 거리는 기존 50m에서 200m로 늘어난다. 시연한 경로대로 자동 주행·주차하는 메뉴버링 어시스턴트는 경로당 최대 200m, 총 10개 경로를 저장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모은 디지털 프리미엄 패키지는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차량 내 앱으로 음악과 온라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관련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 차량 주변을 360도로 촬영해 저장하는 BMW 드라이브 레코더, 내비게이션·개인화·컴포트 기능을 묶은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차 키 소지자 접근 시 외부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웰컴 라이트 애니메이션 등도 업그레이드 상품에 포함된다.

2014년부터 이어온 커넥티드 서비스

BMW 코리아는 2014년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커넥티드 드라이브 기술을 국내에 도입했다. 2021년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소프트웨어를 원격 갱신할 수 있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선보였고, 이후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비스로 디지털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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